오감/미각 199

보니에카페 아메리카노

동국대 문화관인가? 뒤로 나오면 보이던 카페 ​​​​​​​​​​​​​​​​​​​​​​​​​​​​​​​​​​​​​​​​​​​​​​​​​​​​​​​​​​​​​​​​​​​​​​​​​​​​​​​​​​​​​​​​​​​​​​​​​​​​​​​​​​​​​​​​​​​​​​​​​​​​​​​​​​​​​​​​​​​​​​​​​​​​​​​​​​​​​​​​​​ 생각보다 맛있다. 교내 카페라 기대 안 했는데 살짝 탄 맛은 나나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맛! 가격도 매우 착했다. ​ 끝으로 그냥 남겨보는 동국대 내부 매장 운영 시간. ​

오감/미각 2018.07.29

익선동 아마추어작업실 레옹

​ 시그니쳐라고 해서 먹은 레옹! 저렇게 따로 나온 적은 처음이라 신선했다. 맛은 탄 맛은 났지만 쓴 맛은 없었고, 입에 향이 오래 남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가격은 10000원. 굳이 또 가고 싶진 않다. 분위기는 좋은데 분위기만으로 가고 싶진 않음. 계산 하는 곳 근처에 명함들이 있는데 거기에 레옹이 그려진 명함이 있길래 내가 마신 거랑 같고 해서 하나 가져옴! 뒤늦게 보니 메뉴 중 하나였던 레옹에 대한 설명이 있다. 진즉에 봤다면 좋았을 텐데.... ​​ 이렇다고 한다.

오감/미각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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