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청각 7

쿼드비트 3 벌크

​​ 드디어 산 쿼드비트3!!!! 벌크는 삼성만 써보다가 가격대비 굳이라는 쿼드비트 사봄!! 구매처는 네이버마켓! 배송비 포함 13000원 정도에 구입! 밴드음악을 좋아해서 악기 하나하나 잘 들리고 분명한 소리를 좋아하는 데 (이게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라면 ) 아주 만족스럽다! 갖고있던 이어팟과 비교해봤는데 못지않음!! 귀에는 오픈형이 좋지만 간혹 귀가 아픈감이 있기도 하고 이어팟은 이어폰에 투자가 적은 내 기준 비싸서 아껴쓰고 싶었다. 피키캐스트에서 진행한(?) 밴드 혁오의 와리가리 라이브 영상을 매우 좋아하는데 하나하나 살아있는 것이 매우 맘에 든다. ㅠㅠㅠㅠㅠㅠ 단점은 곧 고장날 것처럼 잠깐 안 들리는 부분이 있다는 것.... 벌크의 한계인듯....

오감/청각 2016.10.16

그린플러그드 2016

​2016 그린플러그드에 갔다왔다.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가야겠어!!! 하고 친구를 꼬드겨서 가기로!!!!얼리버드로 샀으면 현명하지만 ㅠㅠ 생각을 못 했어서 1일권으로 만족!!!​다행히도 날이 아주 쨍쩅했다.엄청 덥다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비오는 것 보다는 나아서 다행이다 ㅠㅠ​1300k에서 주는 굿즈와 같이 사서 나는 1300k 티켓 발권 줄인 5번 부스로!여기서 개인 정보(무엇이였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확인 문자였던 것 같다.)를 알려주면티켓을 준다고는 하지만 손목띠를 준다.​바로 여기!!! 손목띠를 받은 후 입장!!! 하면 보이는 모습들!! 해피포인트가 주최측? 이라 그런지 입장하자마자 보인다.ㅂ​제일 먼저 들려야 하는 곳!!1왜냐면 여기서 타임테이블이 쓰여진 부채를 준다.​입구로 들어섰을..

오감/청각 2016.05.23

박지윤 Steal Away 가사

요즘 널 보는 눈빛 달라지지 않았니? 어쩜 그렇게도 무뎌. 정말 모르는 거니? 숨기고 싶지 않아. 그와 나의 사랑을 이젠 너에게도 나의 존잴 알려야겠어. 나와 함께 웃고 있을 때 너의 전화라도 올 때면 괜히 눈치보는 그가 싫었어. 포기해. 그 앤 이제 너를 원하지 않아. 오로지 그의 마음속은 나로 가득 차 있어. 미안해. 이런 얘기 나도 원하지 않아. 오 제발 그의 변심 앞에 나를 탓하지는 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나도 어쩔 도리가 없어. 네가 싫어져서가 아니야. 다만 제게 느끼지 못한 느낌 아마 우린 사랑이 아니었나봐. 혹시 헤어짐 때문에 아파하고 상처될까 정말 많이 걱정도 돼. 하지만 그렇다고 느낌 없는 눈빛으로 사랑 없는 만남으로 우리 불행하면 어떻게 ..

오감/청각 2016.05.15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라인업

​곧 있으면 쇼미더머니 5가 방영한다고 합니다.바로 5월 13일! 저도 3부터 챙겨본 애청자인데 아주 핫한 프로그램중 하나죠 ㅎㅎ 이번 시즌 5 프로듀서들도 아주 핫한 랩퍼들로만 구성되었더라구요! 가장 궁금해 하실!!프로듀서 소개합니다! 시즌 3 우승자 바비를 프로듀싱한 일리네어입니다!!이번에도 도덕!!시즌 4에는 출현하지 않아서 참 아쉬웠었는데 5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더 기대가 됩니다!실력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어 쇼미더머니5의 깨알 재미를 줄지 궁금합니다!​저번 시즌에 이어 또 나온 AOMGGGGGGGGGGGGGGGGGGGGGGGGGGGGG!!!!!!!!!!!!!!!!!!!!제가 참 좋아하는 레이블입니다!!지난 시즌엔 박사장님, 박재범과 시즌 1 우승자 로꼬가 ..

오감/청각 2016.04.26

지산 밸리 락 페스티벌

작년까지 안산에서 열리던 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는 지산에서 열립니다!! 지난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서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는 데요!! ​ 레드 핫 칠리 페퍼스(Red Hot Chili Peppers)와 쿨라 셰이커(Kula shaker) 가 공개되었습니다! 내일 (26일 5시)에 얼리버드 티켓 예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 점은 내일 추가해서 포스팅 할게요!!

오감/청각 2016.02.25

이근철의 굿모닝팝스 1월호

굿모닝 팝스는 아침 6시에 KBS Cool FM(89.1MHz)을 통해 방송되는 라디오입니다! 저는 굿모닝 팝스를 어떤 주기를 갖고 듣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뮤지션 노래가 POPS ENGLISH에 나오거나, 재밌게 본 영화가 SCREEN ENGLISH에 나올 때 말이죠 ㅎㅎ 본방사수를 해본 게 손에 꼽힐 정도로 드뭅니다..... 학기 중은 워낙 바빠서 못 듣고 방학 중에는 부지런하게 살아보자! 하고 들어보려하는 데 또 그게 쉽지가 않아요 ㅠㅠ 늘 그렇듯!!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ADELE!!!!!!!!!!!!!이 표지모델이고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SCREEN ENGLISH에 나와서 1월 15일 중순이 지날 무렵에야 샀습니다... 12월 중순에 들락날락거려야 했는 데 다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ㅠㅠ 또..

오감/청각 201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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