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블로그

늘 줄이 길어 바라보기만 하던 멘야하나비를 도전!! 경제 불황이긴 한지 사람이 없다... 기다리지 않고 입장! 키오스크 사진은 없지만 키오스크에 주문을 한후 잠시 대기후에 자리를 배정해준다. 주로 부엌을 중심으로 둘러싼 바 식탁에서 밥을 먹는다. 자리가 생겨서 앉음!!! 친절하게 마제소바 먹는 법이 있다. 머리끈으로 전투력도 상승시킬 수 있다. 식탁 밑에 공간이 있어 폰을 충전 할 수도 있고 짐을 올려놓기도 한다. 곧 나온 마제소바!! 마제소바는 느끼해서 잘 못 먹는 편인데 여기가 제일 안 느끼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제일 맛있는 곳!!! 정신없이 먹어서 면발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네.... 다 먹고 밥까지 추가로 받아서 싹싹!!! 양이 매우 적은데 저정도면 딱 적절하다 싶은 양!!! 잘 먹었다~ ㅎㅎ

일본음식전문점인데 주로 닭을 팔던가... 내가 먹은 것은 지도리 우동! 포스팅 하면서 보니 왜 닭 맛이 나던것이 이해가 간다. 메뉴판에 대표라고 써있어서 그것만 보고 주문!! 나온 것은 파볶음과 맑은 국물에 구운 고기와 면! 이걸 보고 좀 허전한걸 생각했다. 국물은 짭짤하면서도 특이한 것이 쌀국수 먹는 느낌이었다. 간장베이스가 주로인 일본 특유의 요리와 매우 달랐음. 고기 역시 ㅋㅋㅋ 닭꼬치 맛 나는 것이 특이하면서 맛있었다. 가겨은 조금 나감 9000원 늘 사람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다 있는 법. 맛있음!!

문정의 몇 안 되는 줄 서서 먹는 집 교토 ㅋㅋㅋ 위치는 문정역에서 좀 걸어가야함. 개인적으론 엄청 맛있다! 는 아니고 맛있다 정도? ㅎㅎㅎ 바쁜 점심 엄청 빨리나오는게 장점! 내가 주문한건 사케동인데 사케동 자체가 처음 먹어봤다. 밥에 간장양념이 되어있어서 짭짤하니 맛있고 생와사비도 줘서 기호에 맞게 먹을수 있다. 회 상태도 괜찮은거 같고 맛있게먹음! 가격은 9000원! 저녁에는 이자카야로써 맛있을듯하다!

위치는 문정 화엄타워 2층 메뉴는 칼국수와 만두 두가지며 계절로 비빔국수도 있다고 한다. 찾아보던 시절엔 여러개였던거 같았는데 내가 갔을 땐 그랬고 영업 시간 역시 평일 11시-13신가... 15시 정도로 짧았다. 특이하게 추가 할 수 있는 메뉴가 유부인 곳. 김치 밥 물은 셀프서비스로 원하는 양 만큼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겉절이 김치가 매우 맛있었다. 유부 반 김 반으로 끓여서 나오는 칼국수. 일반적인 칼국수와 달리 파가 고명으로 없는데, 파는 셀프코너에서 가져다가 먹을때나 나왔을 때 넣어서 먹으면 된다. ​ 면이 쫄깃해서 매우 맛있다. 계속 끓여서 먹는 거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국물도 매콤하지만 맵지는 않은 맛! ​ ​​추가로 만두도 주문! 육즙도 많고 약간 김치만두처..

​ 첫맛은 달고 상큼하며 여운이 긴맛. 고소한 향도 난다.

양평 두물머리에 유명한 연잎으로 만든 핫도그!! ​​이런 자동차를 찾았다면 도착!!! ​ 멀리서도 줄이 길어요. 저는 저 정도에서 십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가격정보! 맛은 그냥 소시지 자체 맛 차이라는데 전 순한맛으로 골랐어요. 어떻게 바를지 물어보는데 다 바르는게 젤 맛있다고 하네요!!​ 전참시에서 신현준 매니저가 초코우유랑 맛있게 먹은게 생각나서 근처 cu에 갔는데요 ㅎㅎ 편의점에 친절하게 표시도 되어있답니다!!​ 순서가 되면 만들어진 걸 줘요!!! 산김에 포장도 했는데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된다고 합니다 ㅎㅎ ​ 두개 순한맛 구입!!! 일반 명랑 핫도그보단 커요!! 소시지도 크고 두겹이라 그런듯합니다! 여느 핫도그처럼 밀가루 맛이 많이 나기보다 향긋하고 느끼함이 확잡힌 맛!! 게다가 쫄..

어머니께서 어깨 통증에 늘 힘들어하셔서 마사지샵을 찾아보다가 알게된 안마원!! 전 먼저 예약을 하고 가서 카운터에 정보를 말했어요! 결제 먼저 완료하고 (카드 결제 가능) 탈의실을 안내받은 후 안마 시작! ​​​ 전 안마받으시는 동안 대기하고있었는데 쉴만한 시설이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 ​​ 가격은 이렇게!! 생각보다 깔끔하고 잘 되어있어서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어머니는 개운하다며 한 번 더 가고싶다고도 하셨습니다 ㅎㅎ

맛있다! 고소하구 진하다. 우유맛이 많이 난다. 아트도 해줬는데 뚜껑때문에 망가졌네 ㅜㅜ​

​ 고등어 조림 2인 15000원 + 공기밥 2개 2000원 17000원 칼칼한 김치에 고등어가 맛있었다. 신기한 것은 첫맛은 간이 엄청 센데 끝맛이 기가 막히게 깔끔하나는 것. 김치가 아니라 푹 끓인 그냥 배추가 아닌가 생각이 듦. 입구에 계좌 번호가 써 있어서 현금만 받는 곳인가했는데, 카드 되냐고 물어보니 아무거나 주면 된다고 퉁명스럽던 주인 아저씨! 굳이 웃어가며 아니 계좌번호가 적혀있길래 안 되는가 했다 했음에도 아무거나 달라던 불친절하기그지없던 태도에 또 가고 싶진 않았다. 총평 고등어 조림은 맛있었으나, 반찬이나 서비스가 아쉬웠다. 3.5

​크림맛이 많이 나고 달다. 하나는 문크림라떼 하나는 ㅇㅇㅇ라떼인데 초콜릿맛이 나는 초코 아인슈페너 하난 흑당 아인슈페너 맛있는 아인슈페너들! ​ 스콘은 데워져서 바삭하고 맛있다 까눌레는 꾸덕 향긋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