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줄이 길어 바라보기만 하던 멘야하나비를 도전!! 경제 불황이긴 한지 사람이 없다... 기다리지 않고 입장! 키오스크 사진은 없지만 키오스크에 주문을 한후 잠시 대기후에 자리를 배정해준다. 주로 부엌을 중심으로 둘러싼 바 식탁에서 밥을 먹는다. 자리가 생겨서 앉음!!! 친절하게 마제소바 먹는 법이 있다. 머리끈으로 전투력도 상승시킬 수 있다. 식탁 밑에 공간이 있어 폰을 충전 할 수도 있고 짐을 올려놓기도 한다. 곧 나온 마제소바!! 마제소바는 느끼해서 잘 못 먹는 편인데 여기가 제일 안 느끼했다. 다른 곳에 비하면 제일 맛있는 곳!!! 정신없이 먹어서 면발을 제대로 음미하지 못했네.... 다 먹고 밥까지 추가로 받아서 싹싹!!! 양이 매우 적은데 저정도면 딱 적절하다 싶은 양!!! 잘 먹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