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식전문점인데 주로 닭을 팔던가...
내가 먹은 것은 지도리 우동!
포스팅 하면서 보니 왜 닭 맛이 나던것이 이해가 간다.
메뉴판에 대표라고 써있어서 그것만 보고 주문!!
나온 것은 파볶음과 맑은 국물에 구운 고기와 면!
이걸 보고 좀 허전한걸 생각했다.
국물은 짭짤하면서도 특이한 것이 쌀국수 먹는 느낌이었다.
간장베이스가 주로인 일본 특유의 요리와 매우 달랐음.
고기 역시 ㅋㅋㅋ 닭꼬치 맛 나는 것이 특이하면서 맛있었다.
가겨은 조금 나감
9000원
늘 사람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다 있는 법.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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