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펜타락커즈 면접 후기

v 2018. 8. 1. 14:48

올해는 락페를 꼭 가고자 자원봉사자의 길로 지원해봄!
자소서 쓰라고 해서 서류 제출하고 서합 후 면접 보러
서울 음악 창작 지원 센터로!


시간 맞춰가긴 했는데 꼭 안 맞춰도 될 것 같다.
토,일이 중 적당한 시간 맞춰서 연락만 드린다면 조율 가능 할듯한 분위기!
그 동안 취업 면접만 봐서 그런지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분위기였다.
면접 질문도 딱히 한 것도 없고 간단한 자기소개,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전 누구입니다. 어디에 지원했지만 시켜주시면 아무 거나 잘 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한두 줄만 말 해도 됨.
다소 외진 곳이 있고 면접인원이 많다 보니 많이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럴 필요도 못 느끼는 모양!

내 생각에
1. 서류는 일단 다 통과
2. 면접보러 온다면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고 다 합격
3. 자원 봉사자이니 주최측에서 금전적인 부담이 없음.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도전만 한다면 무난히 자원봉사자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 역시 페스티벌컨디션 분야로 합격함.
찌는 더위가 두렵지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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