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라고 해서 먹은 레옹!
저렇게 따로 나온 적은 처음이라 신선했다.
맛은 탄 맛은 났지만 쓴 맛은 없었고, 입에 향이 오래 남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
가격은 10000원.
굳이 또 가고 싶진 않다.
분위기는 좋은데 분위기만으로 가고 싶진 않음.
계산 하는 곳 근처에 명함들이 있는데 거기에 레옹이 그려진 명함이 있길래 내가 마신 거랑 같고 해서 하나 가져옴!
뒤늦게 보니 메뉴 중 하나였던 레옹에 대한 설명이 있다.
진즉에 봤다면 좋았을 텐데....
이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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