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어디로 간건지 없다.
내가 고른 것은 재즈인데 재즈는 스모키/망고/플라워 산뜻한 산미 & 풍부한 스모키 향 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첫 맛이 쓴맛이 났다.
끝은 산미가 있었다.
강한 산미를 좋아하는 나는 조금 아쉬운 무난한 맛이었다.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접근성이 좀 아쉽지만 괜찮았다.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정신없기는 했는데 콘센트도 많고 그래서 개인 업무 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커피하우스와 비슷한데 여기가 무난한 맛에 조금 더 시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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