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기차타고 스트라스부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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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7. 10:52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출발!!
스트라스부르는 원래 유명한 곳은 아니였는데 꽃보다 할배에서 나오면서 유명해졌다.
스트라스부르 티켓!
친구와 연석으로 한 꺼번에 예매한 것.
왕복 39유로가량 내고 갔다왔다.
예매는 TGV 떼제베 사이트에서!!!
가기 전까지 기차값이 너무 비싸서 가지 말까도 참 많이 고민함.
먼저 살 수록 싸다고 하는데 실제로 왕복 10유로에 구입한 사람도 보았다.
저 빨간 원에서 행선지를 확인한다.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
도난당할까 두려운데 사람들은 별로 개이치 않은 것 같다.
내가 앉은 가족석!
접이식 탁자가 있으나 좁다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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