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올나 후 혹시나 다음에 갈 때를 대비해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기 전에!!
일단, 내가 무올나에 가기전에 준비한 것(?)들을 보면
1. 낮잠
2. 편한 옷
3. 담요
4. 민트맛 사탕
5. 주스
이렇게 다섯가지인데 다 아주 잘 활용하고 온 듯 하다.
먼저 낮잠!
원래 낮잠을 잘 안 자는 편인데 억지로 잔 덕인지 비교적 생생!!!
시간이 된다면 어떻게든 눈좀 붙이고 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영화관이라는 환경이 움직이는 것이 쉽지 않고, 잠오기 매우 좋은 환경이다 보니
어느 영화하나 놓치기 싫다면 낮잠은 필수!!
두 번째 편한 옷!
이건 정말 말하면 입아픈 소리!
개인적으로는 편한 신발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옷 보다 신발이 제일 갑갑 ㅠㅠ
세 번째 담요!
담요를 팔긴 하다만 별로 안 좋다는 얘기가 있길래 큰 담요를 가져갔다.
작아서 추우느니 가져가는게 불편하더라도 큰걸가져가자는 생각으로!!
바깥 날씨도 딱 좋을 때여서 그런가 그렇게 담요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 들었으나, 일들은 모르는 것이니 챙길 것을 추천!!!
네 번째 민트맛 사탕!
입에서 냄새난다며 사탕들 챙기라길래 챙긴거!!
민트맛이라 그런지 잠깨는데 도움도 되고 입안도 비교적 상쾌하고 이 것도 굿 초이스
다섯 번째 주스
배고프던 차에 포만감을 채워주었다 ㅎㅎ
원래 화장을 안 하는 터지만 더더욱 안하고 갔다.
심지어 선크림도 안 발랐을 정도...
영화관이 건조하다길래!! 수분크림만 덕지덕지 바르고 메가박스로 늦은 밤 출동하였다.
그리고 렌즈!! 나는 아큐브 원데이 모이스쳐를 끼고 갔다.
낮잠을 7시쯤 까지 자고 9시 부터 렌즈를 착용하였는데 별 불편함을 못 느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무올나 준비해야 할 것!!
낮잠!!!
사탕(가글도 좋음)
편한 옷
담요
주스 등 팝콘외의 허기를 달랠만 한 것!
이 정도면 큰 무리없이 버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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